‘감각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성능’…르노 필랑트 하이브리드 시장을 압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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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가 국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1956년 지상 최고 속도 기록을 경신했던 '에투알 필랑트'의 혁신 DNA를 계승한 모델로, 부산공장의 치밀한 엔지니어링과 프랑스 특유의 미적 감각이 결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특하고 유려한 디자인 속에 숨겨진 폭발적인 성능과 치밀한 기술적 완성도는 필랑트를 하이브리드 시장의 새로운 절대강자 자리에 올려놓기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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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크로스오버의 정수 필랑트를 마주하면 자동차에서 디자인이 얼마나 강한 힘을 지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세단의 우아함과 SUV의 강인함을 결합한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전장 4915mm, 전폭 1890mm의 균형잡힌 밸런스가 낮게 깔린 루프 라인과 조화를 이루며 압도적인 스탠스를 완성한다. 전면부에는 3차원 입체 구조 로장주 로고와 그라데이션 라이팅을 통해 시각적 깊이감을 더하는 동시에 르노의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후면의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도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필랑트라는 이름에 걸맞은 날렵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결정적 요소다. 와이퍼가 없는 리어 윈도우는 매끄러운 조형미와 기술적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주행 질감도 인상적이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 덕분이다. 노면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감쇠력을 조절하는 기술로, 고속 주행에서의 안락함과 와인딩 구간에서의 탄탄한 지지력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급격한 코너링에서도 차체 롤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예리한 조향 감각을 유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정숙성에도 신경을 썼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과 이중접합 차음 유리는 외부 소음을 철저히 차단해 플래그십 모델다운 고요함을 만들어냈다.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이런 정숙한 주행 환경 덕분에 더 매력적으로 들린다.
르노 필랑트의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테크노 트림 4331만 9000원, 아이코닉 4696만 9000원, 에스프리 알핀 4971만 9000원이다. 1955대 한정판인 에스프리 알핀 1955 모델은 5218만 9000원이다. 르노코리아는 3년 무상 소모품 교체와 프리미엄 점검을 포함한 ‘R:assure’ 케어 솔루션을 통해 소유의 가치를 높였다. 톡특하고 유려한 디자인 속에 숨겨진 폭발적인 성능과 치밀한 기술적 완성도는 필랑트를 하이브리드 시장의 새로운 절대강자 자리에 올려놓기 충분해 보인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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