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0.955' 김혜성, 드디어 로버츠 마음 얻었나…이틀 연속 선발 출전→상승세 이어갈까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리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김혜성(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에밋 시한이다.
김혜성은 이틀 연속 선발로 나선다. 11일 텍사스전도 9번 유격수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없었지만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최근 흐름이 좋다. 무키 베츠가 부상을 당했고, 김혜성은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콜업됐다. 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대수비로 출전, 시즌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첫 선발 출전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8일 토론토전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으로 흐름을 이었다. 시즌 성적은 4경기 3안타 3득점 1타점 타율 0.375 OPS 0.955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김혜성의 활약에 만족한 눈치다. 최근 로버츠 감독은 "내가 보기에는 좋아 보인다. 하체 사용이 훨씬 좋아졌고, 스윙 선택도 메커니즘적으로 더 좋아졌다. 매우 좋아 보인다"고 김혜성을 칭찬했다.
김혜성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한편 텍사스는 브랜든 니모(우익수)-에제키엘 듀란(좌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제이크 버거(1루수)-작 피더슨(지명타자)-에반 카터(중견수)-카일 히가시오카(포수)-조시 스미스(2루수)-조시 영(3루수)을 내보낸다. 선발투수는 잭 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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