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이제 방송서 못 보나…프라하 동행 가이드 변신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4. 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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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가이드로 새로운 길에 나섰다.

김지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5월과 6월 프라하 투어 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의 직접 만남을 예고했다. 공개된 일정에는 프라하를 비롯해 체스키 크룸로프, 독일 드레스덴까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제가 투어에 실제로 동행하냐는 문의가 많은데, 공지대로 함께하는 일정이 맞다”며 “기대도 두근두근”이라고 밝혀 단순 기획이 아닌 ‘직접 참여’임을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프라하의 고풍스러운 거리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과 현지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행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배우의 일상이 아닌, 여행자로서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난 순간이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선 변화다. 김지수는 최근 ‘지수 인 프라하’라는 이름으로 여행사 창업 소식을 알리며 데뷔 35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연기를 하며 삶을 바꿔준 것은 결국 여행이었다”며 “관광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경험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프라하 워킹 투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와 팬이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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