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후 첫 심경고백…"이혼엔 승자가 없어, 아이들에 미안할뿐"(미우새)

김원겸 기자 2026. 4. 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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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최근 합의 이혼을 마쳤다고 밝힌 이범수는 이혼 과정과 이혼 후 심경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범수의 이혼 후 일상은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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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범수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한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이범수가 새 멤버로 합류,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범수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 신동엽은 “진짜 명품 배우 아니냐”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VCR에서 이범수는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면서 청소부터 요리까지 완벽히 홀로서기에 적응을 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끊임없이 콧노래와 혼잣말을 하는 이범수를 보며 MC 서장훈은 “혼자 하는 게 완전 일상이 되신 거 같다. 저도 혼자 집에서 엄청 한다”며 폭풍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이범수는 디지털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OTT 로그인을 못하는 건 기본, 앱을 사용하지 못 해 아직도 실물 통장을 사용한다며 직접 은행을 방문한다.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는 “우리도 인터넷 뱅킹은 한다”며 선을 그어 폭소케 한다. 뿐만 아니라 생애 첫 메일 보내기에 도전하기 위해 컴퓨터 학원을 찾은 이범수는 컴퓨터 전원을 켜는 것부터 어려워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루 중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한 이범수의 모습에 모두들 “저 순간 정말 진땀 난다” “눈을 뗄 수가 없다” “동지애를 느낀다” 등의 반응으로 공감을 나타낸다.

한편, 최근 합의 이혼을 마쳤다고 밝힌 이범수는 이혼 과정과 이혼 후 심경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이혼이라는 게 승자가 없는 일 아니냐”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할 뿐이라고 심경을 고백한다. 또한 이범수는 합의 이혼이 마무리되자마자 아이들에게 연락을 받았던 일화를 밝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다. 과연 이범수와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범수의 이혼 후 일상은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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