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단장, AI 기반 농구 트레이닝 시스템 현장 적용 "회원들과 함께 만드는 변화"
확장된 AI 농구 교육 시스템 구축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농구 슈팅 분석 및 트레이닝 시스템을 지도 현장에 적용하며 농구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Vision AI 기반 슈팅 분석 애플리케이션과 AI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를 띈다. 기존 반복 중심 훈련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리듬을 기반으로 기술을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을 이뤄 더욱 주목받는다.
이형주 단장은 Google MediaPipe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선수의 관절 좌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슈팅 동작을 단계별로 구분하고 움직임의 흐름을 데이터로 제공해학습자가 자신의 수행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젠스파크(Genspark)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트레이닝 시스템을 추가 개발해 사용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훈련과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을 약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개발했고,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구와 설계, 구현, 현장 적용까지 과정을 빠르게 연결해냈다.
이형주 단장은 "이번 시스템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해 준 아이들과 회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많은 아이들과 회원분들이 새로운 훈련 방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데이터가 이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도자는 가르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우리는 단순히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농구 지도 현장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기범농구교실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한 훈련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 중이다. 회원들은 자신의 움직임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보다 능동적인 학습 경험을 쌓고 있다. 이형주 단장은 "AI 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한 도구이며,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교육에 연결하느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회원분들과 함께 성장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구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도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도자와 학습자가 함께 참여하는 데이터 기반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해당 시스템은 온라인 링크에 접속해 누구나 쉽게 실행하고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기범농구교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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