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역대 최대 334억원…‘불패신화’ 쓴 마스터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총상금은 대회 역대 최대인 2250만 달러(약 334억 원)다.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150만 달러 늘었고 우승 상금도 42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늘어난 450만 달러(약 66억 원)다.
2020년 우승한 더스틴 존슨(미국)의 상금이 180만 달러였는데 매년 큰 폭으로 늘어 올해 챔피언은 6년 전 우승자보다 무려 270만 달러(약 40억 원)를 더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상금 150만弗늘어, 우승상금 450만
대회 수익금 규모 따라 상금 달라져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총상금은 대회 역대 최대인 2250만 달러(약 334억 원)다.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GC는 전통에 따라 11일 3라운드 경기에 앞서 상금을 발표했다. 총상금이 지난해보다 150만 달러 늘었고 우승 상금도 42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늘어난 450만 달러(약 66억 원)다.
우승 상금 450만 달러는 돈을 많이 주기로 유명한 ‘제5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같은 금액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중 우승 상금이 가장 크다. US 오픈은 지난해 우승 상금이 430만 달러였고 올해 대회 우승 상금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컷 탈락한 선수에게도 2만 5000 달러씩을 준다. 올해 컷 탈락자들 중 빅 네임은 LIV 골프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이 대회 직전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우승한 JJ 스펀(미국) 등이다.
컷 통과자 중 꼴찌를 해도 5만 5350 달러(약 8200만 원)를 쥔다. 톱4에 들면 최소 100만 달러(약 14억 8000만 원)를 챙긴다.
1934년 마스터스 초대 우승자 호턴 스미스(미국)가 받은 상금은 1500 달러였다. 2020년 우승한 더스틴 존슨(미국)의 상금이 180만 달러였는데 매년 큰 폭으로 늘어 올해 챔피언은 6년 전 우승자보다 무려 270만 달러(약 40억 원)를 더 받는다.
마스터스 상금은 대회 수익금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메이저 중의 메이저’라는 마스터스 브랜드는 미국·이란 전쟁의 한가운데서도 기록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짐작된다.
오거스타=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전에 돌아온 자금…ETF 400조 시대 다시 시동
- “세계 1위 오를 삼성전자” 호평 속…자본시장의 섬뜩한 경고[이충희의 쓰리포인트] | SIGNAL
- AI가 디자이너 대체? “14년 전에도 같은 걱정..기회 더 늘더라”
- “아쉽다, 1000명 죽일 수 있었는데”…희대의 살인마 정남규의 ‘마지막 타깃’
- 그네 탄 친구 밀었다가 ‘2억원’ 물게 됐다...놀이터에서 무슨 일이
- 3월 고용·수입 물가 동향은...中 1분기 성장률 주목
- 北 잠수함 사냥…실전배치 해상작전헬기 ‘MH-60R’ 위력은
- 손 쓸 방법 없던 간암에 새 길…양성자치료 10년 성적표 보니
- “아이고 허리야” 욕이 절로…산업단지에 무슨 일?
- “정부 지원금 신청하세요” 문자 눌렀다가 ‘이럴 수가’...스미싱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