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100% AI 영화 ‘아이엠 포포’, 5월 21일 개봉…영화계 새 지평 열까
이승미 기자 2026. 4. 1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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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를 넘어 제작 전 과정을 생성형 AI로 완성한 혁신적인 장편 영화가 국내 관객들을 찾아와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대한민국 최초 100% 생성형 AI 장편 영화 '아이엠 포포'가 5월 2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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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특수효과를 넘어 제작 전 과정을 생성형 AI로 완성한 혁신적인 장편 영화가 국내 관객들을 찾아와 기술과 예술의 경계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대한민국 최초 100% 생성형 AI 장편 영화 ‘아이엠 포포’가 5월 2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엠 포포’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로봇 포포가 잠재적 범죄성을 지닌 인간을 살해하게 되면서, 확률로 판단하는 AI와 희망을 믿는 인간 사이의 충돌을 그린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각종 재난을 예측해 인명 피해를 막아온 AI 경찰 포포의 활약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시작된다. 이어 범죄 가능성을 이유로 한 초등학생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분위기는 급격히 반전된다.

단 한 번의 판단으로 ‘영웅’에서 ‘위협’으로 뒤바뀐 포포의 존재는 사회 전반에 혼란과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거리의 시위와 치열한 법정 공방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확률은 판단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알고리즘의 결정과 인간의 윤리가 정면 충돌하는 장면이 강렬하게 펼쳐지며 작품의 핵심 갈등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개봉에 앞서 ‘아이엠 포포’는 러시아 아무르 어텀 국제영화제 특별상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기술적 시도를 넘어 하나의 완성도 높은 서사 영화로서 의미 있는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AI로 제작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있는 전개와 감정선이 효과적으로 전달된다는 평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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