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오늘(12일) 2년 열애 끝 결혼 “피아노맨으로 보답할 것”

하지원 2026. 4. 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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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피아노맨 김세정이 인생 2막을 연다.

김세정은 4월 12일 서울 강남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 9일 김세정은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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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피아노맨 김세정이 인생 2막을 연다.

김세정은 4월 12일 서울 강남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세정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김세정은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1991년생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피아노맨 싱글 앨범 '작은 별'로 데뷔했다. 이후 '혜화동 거리에서', '아직도 내가 밉니', '후회할 것 같아서', '사랑한다는 말로는', '뻔한 발라드', '네 노래', '사랑해줘요' 등 감성적인 발라드로 사랑받았다. 피아노맨은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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