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 이적 후 첫 멀티골 폭발한 오현규, 팀 승리에도 만족 NO…“3, 4골은 넣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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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스)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멀티골을 터트리며 활짝 웃었다.
오현규는 11일(한국시간)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서 2골을 터트려 베식타스의 4-2 대승에 앞장섰다.
오현규가 한경기 멀티골을 넣은 건 헹크에서 뛴 지난해 3월31일 헨트와 2024~2025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홈경기(4-0 승) 이후 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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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11일(한국시간)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서 2골을 터트려 베식타스의 4-2 대승에 앞장섰다.
승점 55를 쌓은 베식타스는 선두권을 유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티켓 경쟁을 이어갔다. 쉬페르리그는 우승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직행하고 2위는 UCL 예선, 3위는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을 책임진 오현규는 팀이 2-1로 앞선 전반 33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논스톱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고, 3-2로 리드한 후반 14분엔 상대 골키퍼가 막은 공을 오른발로 밀어넣어 쐐기를 박았다.
오현규가 쉬페르리그에서 멀티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규리그 5, 6호골과 함께 이번 시즌 튀르키예 무대에서의 공격 포인트는 7골·2도움이 됐다. 헹크(벨기에)에 몸담은 전반기까지 포함하면 17골·5도움이다. 특히 2001년 4월 12일생 오현규는 자신의 생일 전날 축포를 가동해 기쁨이 배가 됐다.
오현규가 한경기 멀티골을 넣은 건 헹크에서 뛴 지난해 3월31일 헨트와 2024~2025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홈경기(4-0 승) 이후 1년여 만이다.
그러나 오현규는 만족해하지 않는다. 경기 후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는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까지 챙겨 더 기쁘다”면서도 “2골을 넣긴 했지만 3~4골은 더 넣었어야 했다. 가능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해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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