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첫 휴식' LAFC, '15팀 중 14위' 포틀랜드에 시즌 첫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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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LAFC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팀은 주축 선수들을 명단 제외한 탓인지 약체를 상대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LAFC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45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원정경기서 1-2로 패했다.
하지만 LAFC는 추가시간 한방을 얻어맞고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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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LAFC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팀은 주축 선수들을 명단 제외한 탓인지 약체를 상대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LAFC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45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원정경기서 1-2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
손흥민은 이날 아예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표팀 차출을 제외하면 LAFC 이적 후 첫 결장이다. 또한 2026 시즌 개막 후 팀의 전 경기에 출전했던 손흥민의 첫 휴식이다.
손흥민이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오는 15일 있을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경기다. LAFC는 8일 홈에서 열린 1차전서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지만, 험난한 주중 멕시코 원정을 대비해 일부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이날 결장했다.
이날 전까지 5승1무 14득점 무실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린 LAFC는 1승4무1패 9득점 15실점의 14위 포틀랜드를 상대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8일 동안 3경기를 치러야 하고, 그 중 3경기는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경기다. 포틀랜드전에는 그동안 후보로 뛰었던 선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한 선수들이 기회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손흥민 없이 경기에 임한 LAFC는 선제 실점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포틀랜드 크리스토퍼 벨데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드리블해 LAFC 페널티 박스에 진입한 뒤 오른발 낮은 슈팅을 골문 왼쪽 낮은 구석에 꽂았다. 개막 6경기 동안 무실점으로 빛났던 LAFC의 리그 첫 실점이었다.
하지만 서부 컨퍼런스 1위 팀 LAFC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4분 2008년생 주드 테리가 상대 박스 앞 왼쪽에서 원터치 패스를 받을 때 잡아놓지 않고 곧바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가져갔다. 이 슈팅이 상대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며 1-1 동점이 됐다.

하지만 LAFC는 추가시간 한방을 얻어맞고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6분 벨데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브랜든 바이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이를 케빈 켈시가 머리로 다시 마무리하며 포틀랜드의 2-1 극장승을 이끌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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