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꿀맛 휴식’ LAFC, 포틀랜드 원정서 극장골 실점 1-2 패

김재민 2026. 4. 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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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휴식을 받은 경기에서 LAFC가 시즌 첫 패를 당했다.

LAFC는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번 시즌 LAFC가 7경기 만에 내준 리그 첫 실점이다.

후반 42분 LAFC가 경기를 뒤집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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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휴식을 받은 경기에서 LAFC가 시즌 첫 패를 당했다.

LAFC는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손흥민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시즌 이날 경기 전까지 공식전 전경기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주중 멕시코 원정을 앞두고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다.

※ LAFC 선발 라인업

토마스 하살 -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케네스 닐센, 아르템 스몰리야코프 - 매튜 에반스, 마티유 초에니에, 주드 테리 - 타일러 보이드, 나단 오르다스, 드니 부앙가

LAFC가 주전 선수를 다수 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가지는 못햇다.

전반 13분 부앙가가 롱패스 상황에서 속도 경합를 펼쳐 상대 수비수로부터 볼을 빼앗고 문전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슈팅이 골문을 스쳐나갔다.

전반 30분 LAFC가 골키퍼를 교체했다. 1대1 상황에서 골문을 비우고 나왔던 골키퍼 하살이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한 후 뇌진탕 예방 차원에서 교체됐다.

전반 32분 LAFC가 선제 실점했다. 크리스토퍼 벨데가 경기장 중앙을 과감하게 돌파한 후 박스 안까지 진입해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이번 시즌 LAFC가 7경기 만에 내준 리그 첫 실점이다.

LAFC가 이후에도 몇차례 위기를 겪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전반전을 넘겼다.

후반 4분 LAFC가 따라붙었다. 테리가 박스 안에서 과감하게 감아찬 중거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LAFC는 후반 23분 드니 부앙가까지 교체 아웃시키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후반 42분 LAFC가 경기를 뒤집을 뻔했다. 세트피스 상황에 공격 가담한 라이언 포르티우스가 전방에 대기했고 티모시 틸먼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틸먼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되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45분 LAFC도 위기를 넘겼다. 골키퍼 카터가 걷어낸 크로스가 알렉산더 아라베나의 슈팅으로 연결됐지만 타파리가 문전에서 몸을 던져 볼을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포틀랜드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왼쪽에서 넘어간 크로스를 브랜던 바이가 머리로 받아줬고, 케빈 켈시가 이를 밀어넣으면서 앞섰다.

포틀랜드가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를 챙겼다.(자료사진=LAFC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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