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얼굴 무너져 유재석보다 못생겼다" 역대급 망언에 집단 '멘붕' [놀뭐]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21세기 대군' 변우석이 자신의 외모가 국민 MC 유재석보다 못생겼다는 믿기 힘든 고백을 던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봄바람 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시샵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모인 가운데 ‘신입 회원’으로 변우석이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강남역 변우석’이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던 정준하는 진짜 변우석이 나타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감탄만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회동의 백미는 마지막 코스인 요트 탑승에서 벌어졌다. 멤버들은 요트에서 먼저 내릴 기회를 걸고 ‘손병호 게임’을 시작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유재석이 먼저 "얼굴 많이 무너진 사람 접어"라고 공격을 날렸다. 그러자 모두의 예상을 깨고 변우석이 벌떡 일어나며 "저다! 저도 많이 무너졌다고 생각한다"라고 외쳐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현장의 거센 반대에도 변우석의 ‘셀프 외모 비하’는 멈추지 않았다. 유재석이 다시 기준을 높여 "유재석이랑 같거나 유재석보다 못생긴 사람 접어"라고 말하자, 변우석은 망설임 없이 손가락을 접으며 "나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해 역대급 망언의 정점을 찍었다.
이에 유재석은 어이가 없다는 듯 "넌 안 된다"며 극구 말렸고, 주우재 역시 유재석 라인을 자처했지만 끝내 거부 당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정준하는 손가락을 접을지 말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하하가 "형이 (유재석보다) 낫다! 펴라! 내가 여자라면 형이랑 사귄다"며 응원했지만, 정준하는 결국 "난 나갈래.."라며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손가락을 접어 자신이 유재석보다 못생겼음을 공식 인정하고 말았다.
이날 변우석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는 상반되는 엉뚱한 입담으로 멤버들을 홀렸다.
식사 자리에서 "일할 때는 하루에 세 끼, 평소에는 이 끼 먹는다"고 말하자, 정준하가 "이끼요?"라고 되묻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정준하가 하루 한 끼만 먹는다고 주장하자 변우석은 해맑은 표정으로 "24시간?"이라고 되물어, 유재석으로부터 "은근히 사람 맥일 줄 안다. 착하게 맥인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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