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마다솜·김시현, iM금융오픈 챔피언조 정면승부…박현경·안지현·김민선7 역전 우승 기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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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챔피언 타이틀을 달고 올해 신인왕에 도전하는 '슈퍼 루키' 김민솔(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마다솜(27), 김시현(20)과 챔피언조 우승 경쟁을 벌인다.
기회를 기다린 김민솔은 작년 8월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시즌 2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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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미 챔피언 타이틀을 달고 올해 신인왕에 도전하는 '슈퍼 루키' 김민솔(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마다솜(27), 김시현(20)과 챔피언조 우승 경쟁을 벌인다.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린 김민솔은 12일 오전 10시 20분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 1번홀에서 4라운드를 시작한다.
국가대표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름을 날렸던 김민솔은 2024년 7월 프로로 전향했으나 그해 11월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83위)에서 부진해 2025시즌을 2부 드림투어에서 시작했다.
기회를 기다린 김민솔은 작년 8월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시즌 2승을 기록했다.
만약 김민솔이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킨다면, 신인으로 정규투어 개인 통산 3승째를 달성하게 되는 셈이다.
2024시즌 3승을 포함해 KLPGA 투어 4승을 거둔 마다솜은 마지막 우승 이후 약 1년 5개월만의 통산 5승을 기대한다.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시현은 2년차 선수들 가운데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들보다 11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박현경(26), 김민선7(23), 안지현(27)이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KLPGA 투어 통산 9번째, 김민선7은 두 번째, 그리고 안지현은 첫 우승을 향해 뛴다.
이들 상위 6명 가운데 3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는 마다솜이다. 5언더파 67타를 때려 단독 2위로 8계단 올라섰고, 김민솔은 3타를 줄여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시현은 2타를 줄여 단독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안지현과 박현경은 나란히 1타씩 줄여 공동 4위와 공동 6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 때 코스레코드를 작성한 김민선7은 무빙데이 1타를 잃어 3계단 밀린 공동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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