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지민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매순간 영화같은 무대..투어 둘째 날도 'PERFECT'
문완식 기자 2026. 4. 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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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BTS) 지민이 콘서트 둘째 날에도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선명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11일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둘째 날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민은 몸을 아끼지 않는 격렬한 안무와 호흡이 거친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음색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완성시키며 '무대 장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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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BTS) 지민이 콘서트 둘째 날에도 맑게 개인 하늘 아래 선명한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11일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둘째 날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무대에서 지민은 등장과 동시에 무대의 공기를 바꿔놓았다. 바람에 흩날리는 금발로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부르며 등장하는 지민이 화면에 포착된 순간 '바람의 신'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흰색 의상으로 갈아입고 선보인 '2.0' 무대에서는 완벽한 강약 조절의 바디컨트롤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였으며 이어진 '노말(Normal)'에서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로 관객들을 홀리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객석을 수놓은 응원봉 불빛과 어우러져 매순간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지민은 몸을 아끼지 않는 격렬한 안무와 호흡이 거친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음색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완성시키며 '무대 장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즉흥 무대였던 'DNA'에서 안무를 완벽하게 보여주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팬들의 환호가 폭발했다.

폭우가 쏟아진 첫 날과는 달리 둘째 날은 날씨마저 완벽했으며 지민은 한층 더 자유롭고 웅장한 무대로 강렬함과 섬세함을 넘나드는 퍼포먼스와 감정선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라이브를 선보여 "'지민'이 '지민'했다"라는 완벽한 무대였다.
한편, 이날 지민은 공연 말미에 첫 공연 당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꺼내며 "오랜 시간 많이 보고 싶었고,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며 "지금까지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늘 곁에 있겠다. 사랑한다"는 말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장식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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