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껑충'… 7.8%→9.5%

김진석 기자 2026. 4. 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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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시청률은 좋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C 금토극 '21세기 대군부인' 2회는 전국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전날 7.8%에서 1.7%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다음주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대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우석(이안대군)의 마음을 얻기 위한 아이유(성희주)의 직진 플러팅이 100% 적중, 온 나라를 속일 계약결혼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결국 같은 상황이지만 운명에 순응한 자신과 다르게 운명과 맞서 싸워온 아이유를 보던 변우석은 고민 끝에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며 청혼을 받아들였다. 목표를 달성한 아이유의 입가에는 희열 가득한 미소가 서린 가운데 온 국민을 놀라게 할 예비 대군 부부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반면 드라마 자체에 대한 반응은 아직 물음표다. 늘어지는 연출과 아무리 드라마라고 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설정, 일부 배우들의 부족한 연기력까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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