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후 첫 컴백…TXT, 스스로 증명할 7년 성장 서사 [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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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멤버 전원 재계약 후 처음으로 단체 활동에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하고 약 9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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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멤버 전원 재계약 후 처음으로 단체 활동에 나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하고 약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4일 데뷔 7주년을 맞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7년 동안 활동하면서 든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베드 오브 쏜스'(Bed of Thorns), '테이크 미 투 너바나'(Take Me to Nirvana (feat. Vinida Weng)), '쏘 왓'(So What), '21st t 센터리맨스'(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장르 곡이다.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다.
특히 이번 신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8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를 비롯해 정규 1집 '꿈의 장: 매직(MAGIC)'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개성 있는 제목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더 단단해진 멤버들의 우정을 기반으로 컴백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과연 또 어떤 서사를 신곡에 담아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계약 당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고민은 없었고, 무조건 할 생각이었다"라며 "우리 모두가 그랬다, 다들 음악에 열정이 있고 팀과 팬 분들을 너무 사랑한다"라고 입을 모아 말한 바 있기에 7년의 서사를 함께 쌓아온 팬들과 9개월 만에 만난다는 점도 앨범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앨범 발매 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명에 포함된 '가시'를 주요 메타포로 삼아 다채로운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이어가고 있다.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자신들만의 색채를 구축해 온 팀답게, 이번 신보 역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감각적인 결과물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모션도 공격적이다. 먼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 발매를 기념해 14일부터 26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앨범 테마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미니 8집의 서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나온다. 바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TXT의 육아일기'다. 'TXT의 육아일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관찰 예능의 시초이자 아이돌 예능의 전설로 꼽히는 2000년대 초반 '육아일기' 포맷이 24년 만에 부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TXT의 육아일기'에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컴백 시기와 맞물려 펼쳐지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육아 생활이 이번 활동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7년의 시간을 뜨겁게 달려오면서 자신들만의 완벽한 성장 서사를 만들어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들이 재계약을 마친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미니 8집이 또 어떤 성과를 내보일지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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