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에 대차게 까였다 “연애결혼이 꿈이라고”(21세기 대군부인)

임혜영 2026. 4. 1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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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알현을 요청했고 이안대군은 성희주와 대면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한 후, "저 돈 많다"라고 어필했고 이를 듣던 이안대군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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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11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에게 지속적으로 고백하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알현을 요청했고 이안대군은 성희주와 대면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한 후, “저 돈 많다”라고 어필했고 이를 듣던 이안대군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성희주는 “계약 결혼 자체가 뻔한데 창의적이어서 뭐 하냐. 익숙한 길이 더 예쁘고 익숙한 옷에 더 손이 가는 것 아니겠냐”라고 말했다.

또 성희주는 “학벌 좋다. 능력은 더 좋다. 위로 오빠 하나가 있는데 신경 안 쓰셔도 된다. 외척이 나대는 거 싫으시지 않냐”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럼에도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청혼을 거절했다.

이후 성희주는 웃으며 자신의 비서에게 “까였어”라고 말했다. 비서는 성희주에게 이유를 물었고, 성희주는 “사랑이 필요하다더라. 연애결혼한다더라. 오랜 꿈이라더라”라고 말했다.

성희주는 오빠 부부의 청으로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이안대군의 보좌관을 우연히 마주치기도. 보좌관은 이안대군에게 가 성희주가 다른 남자와 만난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안대군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도 왠지 모를 질투심을 느낀 듯 보좌관에게 투덜거렸다.

/hylim@osen.co.kr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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