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도체 인재 양성' 교육인프라 공유 대학·기업 모집

최해민 2026. 4. 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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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다음 달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과 기업이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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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다음 달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도내 대학이나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공유해 학생 또는 재직자가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실습 교육 제공을 희망하는 '공급기관'은 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교육 비용으로 최대 3천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 신청 방법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17개 대학교와 10개 기업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416명이 실습 교육을 받았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과 기업이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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