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김민재 월드컵 끝나자마자 꽃길 열린다…“이탈리아 복수 구단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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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복수 구단이 아직도 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는 '2순위 센터백'이다.
그러면서 "하지만 올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김민재가 타와 우파메카노에 밀려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이적의 문이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월드컵이 끝난 뒤 김민재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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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이탈리아 복수 구단이 아직도 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는 ‘2순위 센터백’이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요나탄 타를 영입했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타를 주전 센터백으로 간주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였지만, 결정적인 상황 몇 차례 실수를 범했던 탓이었다.
후보 센터백으로 분류됐지만, 콤파니 감독의 신뢰는 여전히 높다. 당연히 선발 멤버에 비해 김민재가 부여 받는 출전 기회는 적기는 하나, 경기에 따라 김민재를 선발 혹은 교체로 투입하고 있는 콤파니 감독이다. 김민재는 지금까지 공식전 31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기회는 줄었지만,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간 김민재를 괴롭혔던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며 한치의 실수도 보이지 않고 있다. 콤파니 감독이 여전히 김민재를 신뢰하는 이유, 동시에 이적시장마다 여러 구단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되는 이유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구단들의 관심이 컸다. 인터 밀란, 유벤투스, AC밀란 등 세리에A를 대표하는 구단들과 연결됐다. 김민재는 세리에A에서 단 한 시즌 활약했지만, 당시 나폴리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상대들에게 ‘괴물’ 임팩트를 심었던 기억이 컸던 모양새다.
지난 1월 ‘잔류’를 공식 선언했던 김민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뮌헨은 지난 여름과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차단했다. 당시 콤파니 감독이 스쿼드 유지를 원했기 때문”이라며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하지만 올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김민재가 타와 우파메카노에 밀려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이적의 문이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월드컵이 끝난 뒤 김민재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 가지 걸림돌은 ‘연봉’이다. 로마노 기자와 모레토 기자는 “김민재는 뮌헨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2023년 이적 당시, 구단은 비교적 낮은 바이아웃 금액으로 영입한 대신 연봉을 다소 높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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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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