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수준의 공격수 같다"…LAFC 감독, 손흥민과 공격진 구성 신예 극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 신예 공격 자원 마르티네스의 최근 경기력이 극찬받았다.
LAFC는 지난 8일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LAFC는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과 마르티네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완승을 기록했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11일 베네수엘라 매체 메리디아노를 통해 "마르티네스는 기술과 체력, 빠른 방향 전환 능력에 있어 매우 뛰어난 선수다. 마치 챔피언스리그 수준의 선수 같다"며 마르티네스가 세계적 수준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우리가 볼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에도 90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르티네스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단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마르티네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MLS는 지난 9일 '마르티네스는 LAFC의 막강한 공격 듀오인 손흥민, 부앙가와 함께할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현재 폼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있는 LAFC는 마르티네스와 함께 강력한 공격 트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마르티네스는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고 올 시즌 더욱 구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르티네스의 플레이 스타일은 부앙가의 역동적인 플레이와 손흥민의 경기 운영 능력과 잘 어울린다'며 '마르티네스는 선수 경력 중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LAFC에서 11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해 지난 시즌 41경기에 출전해 기록했던 득점 숫자와 같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또한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환상적인 골만 터뜨리고 있다. 대담하고 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점점 더 완성형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며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 합류 이후 손흥민과 부앙가는 25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케미스트리가 마르티네스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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