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고지원, iM금융오픈 3R서 상승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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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6)과 지난주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고지원(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현경은 11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적어내 1타를 줄였다.
출발 홀은 다르지만, 고지원 역시 전반에 보기 하나, 후반에 버디 2개를 써내면서 1언더파 71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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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6)과 지난주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고지원(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현경은 11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적어내 1타를 줄였다.
사흘 동안 4언더파 212타를 친 박현경은 4계단 상승한 공동 6위로, 올 시즌 첫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박현경은 초반 2번홀(파3) 그린을 놓친 데 이어 1.8m 파 퍼트가 빗나가면서 전반에 1타를 잃었다. 이후 10번홀(파5) 2.2m 첫 버디로 만회한 뒤, 파 행진 끝에 18번홀(파5) 2.6m 버디로 홀아웃했다.
출발 홀은 다르지만, 고지원 역시 전반에 보기 하나, 후반에 버디 2개를 써내면서 1언더파 71타를 만들었다. 2라운드 때보다 15계단 올라선 공동 17위(합계 1언더파)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이예원(23)과 박혜준(23)도 고지원처럼 사흘째 경기에서 1타씩 줄여 나란히 17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송은아(24), 이채은2(27), 이재윤(26)이 사흘째 경기에서 크게 도약했다.
2년차 송은아는 난코스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때렸고, 39계단 급등한 공동 10위(3언더파 213타)가 됐다.
이채은2는 보기 없이 3개 버디를 솎아내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30계단 뛰어오른 공동 13위(2언더파 214타)에 자리했다.
2020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재윤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면서 9계단 상승한 공동 6위(합계 4언더파)로 10위 안에 진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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