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대결한 손흥민은 예상보다 위협적이었다'…멕시코 명문, 재대결 앞두고 집중 분석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최근 경기력이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LAFC는 지난 8일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려 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손흥민은 지난 5일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선 전반전에만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최근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멕시코 매체 인포베는 11일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의 뛰어난 경기력과 스피드를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손흥민의 좋은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한 달 동안 수 차례 중요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동료들에게 꾸준히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수비 라인 사이를 누비며 공간을 찾아내는 손흥민의 능력은 상대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선수'라며 '손흥민은 크루스 아술과의 8강 2차전 재대결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그런 상황을 고려해 크루스 아술 코치진은 손흥민의 새로운 역할을 분석하고 손흥민을 막기 위한 수비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크루스 아술 관계자들은 손흥민이 득점 능력 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은 LAFC에서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있다. 손흥민은 MLS 무대에 등장한 후 득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최근 플레이메이커로 거듭났다. 수비 라인 사이를 누비벼 공격형 미드필더와 연계하는 손흥민의 능력은 손흥민을 리그에서 가장 막기 어려운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최근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의 주요 어시스트 제공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수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고 측면 돌파를 시도하며 동료들의 골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했다. 손흥민의 뛰어난 경기 이해력은 수비 움직임을 예측해 좁은 공간을 활용하고 중요한 순간에 정확한 패스를 연결한다. 손흥민은 팀 득점 1위는 아니지만 LAFC에서 가장 많이 위험한 플레이에 관여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멕시코 매체 유니버셜 등은 11일 '크루스 아술의 라르카몬 감독은 최후통첩을 받았다. 크루스 아술은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크루스 아술은 반전을 이뤄내지 못하면 구단 운영 체계에 큰 변화가 생길 위기에 처해있다.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이나 리가MX에서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하면 라르카몬 감독의 프로젝트는 5월에 끝날 수도 있고 상황이 심각하다'며 LAFC와의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고전한 크루스 아술의 라르카몬 감독 경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kg 감량' 다영, 핫걸 변신 비결 밝혔다…"이것 안 먹으면 빠진다" [불후의 명곡]
- 안정환, 유튜브 수익 4억 전액 기부…"어려웠던 어린 시절 떠올랐다"
- '권상우♥' 손태영, "집값 비싸고 동네 안전" 美 뉴저지 드림하우스 임장
- 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역대 최고가 찍었다
- 유재석, 딸 나은이가 준 깜찍한 선물…"아빠 손 펴보래서 봤더니 깜짝"
- "여권 뺏어라"…'한국 반응 터진' 큐티 스트리트, 대체 누구길래 [MD포커스]
- TXT 뮤직비디오 베꼈나… 메가커피 표절 의혹 '묵묵부답'
- 이용주, 성(性)적 콘텐츠 이유로 유튜브 일주일 업로드 금지
- '님아 그 강을' 강계열 할머니, 102세로 별세…할아버지 곁으로 [MD이슈]
- 이수지, 숏츠 점령하고 화제성 1위 찍었다 "실장님 없으면 병원 망해요" [MD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