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만큼 상금주는 마스터스…올해 총상금은 2250만달러[마스터스 Live]
총상금 작년보다 150만달러 늘어
우승상금도 450만달러로 증액
컷탈락 해도 2만5000달러 지급
대회 수익 따라 상금규모 결정
올해 수익 1억 5000만달러 넘을 듯
기념품 매출만 7000만달러 예상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주관하는 오거스타 내셔널GC는 12일(한국시간) 올해 대회 총상금은 2500만달러(약 371억 3750만 원), 우승상금은 450만달러(약 66억 8000만 원)라고 발표했다.
2위는 243만달러, 3위는 153만달러를 받는다.
상금은 공식적으로 50위(5만6700달러)까지만 발표됐다. 올해 컷통과한 선수는 54명. 51위는 5만5350달러를 받고 54위까지 비율에 따라 차등된 상금을 지급한다고 알렸다.
또 36홀을 치고 컷탈락을 한 선수들에도 2만5000달러를 주기로 했다.

마스터스는 공식적으로 수익 규모를 공개하지 않는다. 일부 매체 및 골프 산업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마스터스 주간인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간 약 1억 5000만달러(약 2228억원)의 기념품·티켓·식음료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억 2000만달러보다 증가한 금액이다.


이러한 열기에 올해 대회 기념품 판매 금액은 7000만달러를 넘는 것으로 예측된다.. 하루에 1000만 달러, 한 시간에 100만 달러, 분당 1만 6000달러, 초당 277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무엇보다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고 오거스타 내셔널GC 골프장 안에서만 직접 판매로 벌어들인 금액이라 더욱 놀립다.

마스터스는 매년 꾸준하게 상금을 증액하고 있다. 2019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했을 당시 총상금은 1150만달러였지만 2021년 총상금은 1500만달러로 늘어났다. 이후 1800만달러, 2000만달러로 증가했고, 지난해 2100만달러에 이어 올해 2250만달러로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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