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상금 더 커졌다..우승상금 450만 달러 역대 최고 [마스터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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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가 또 한 번 상금을 증액하며 '골프 최고 권위 대회'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12일(한국시간)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올해도 대회 수익 증가를 반영해 총상금 225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로 인상을 발표했다.
이번 인상으로 마스터스는 2024년 총상금 2000만 달러 시대 개막에 이어 지난해 2100만 달러에 이어 다시 한 단계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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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미국)=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마스터스가 또 한 번 상금을 증액하며 ‘골프 최고 권위 대회’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총상금 2250만 달러(약 334억 원), 우승상금 450만 달러(약 66억 원)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인상으로 마스터스는 2024년 총상금 2000만 달러 시대 개막에 이어 지난해 2100만 달러에 이어 다시 한 단계 올라섰다. PGA 투어 최다 상금은 2500만 달러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다. 우승상금 역시 400만 달러를 넘어 450만 달러까지 확대되며, 메이저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보상 규모를 유지하게 됐다. US오픈과 PGA 챔피언십, 디오픈 총상금은 대회 직전 발표한다.
상금 구조도 상위권 성적에 대한 보상이 더욱 두터워졌다. 2위 상금은 243달러, 3위 153만로 모두 작년보다 커졌다. 50위까지는 순위별 상금이 지급되며, 최저 상금은 5만 6700달러다. 그 외 순위 선수들도 성적에 따라 최소 5만 5350달러를 받는다. 올해 컷 통과 선수는 총 54명이다. 컷 탈락 선수에게도 1인당 2만 5000달러의 기본 상금이 지급한다.
마스터스는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수익 구조 자체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회 기념품 판매와 리셀 시장은 이미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약 60달러 상당의 ‘놈’ 피규어는 리셀 시장에서 500달러 이상까지 거래될 정도로 수요가 치솟고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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