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2026 KTGA '대상' 주인공…박서진·전유진과 트롯 천하 평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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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세임을 입증하는 대상 격인 'K-신드롬상'을 거머쥐었으며, 박서진 역시 '올해의 K-시그니처'상 수상과 함께 전매특허인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MC로 활약한 전유진은 'K-트롯 여자 인기가수상'까지 차지하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과시했고, 김용빈과 박서진을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완성하며 트로트 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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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김용빈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세임을 입증하는 대상 격인 'K-신드롬상'을 거머쥐었으며, 박서진 역시 '올해의 K-시그니처'상 수상과 함께 전매특허인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MC로 활약한 전유진은 'K-트롯 여자 인기가수상'까지 차지하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과시했고, 김용빈과 박서진을 비롯한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완성하며 트로트 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GA)'는 장민호, 전유진, 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민호의 '고래사냥' 무대가 포문을 열었고, 마이진·최수호·양지원 등이 이어지며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였다.
TOP10 수상에는 장민호, 박서진, 최수호, 빈예서 등이 이름을 올리며 1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빈예서 '애모', 안성훈 '만남', 전유진 '어머나'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자 보컬상은 안성훈, 여자가수상은 마이진이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마이진은 1000회 이상의 공연 경험에서 비롯된 탄탄한 무대 장악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팬들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밝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전유진 역시 MC로 활약하는 동시에 'K-트롯 여자 인기가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르게 사랑받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세대를 잇는 트로트'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주역으로 평가됐다. 그는 "팬클럽 '텐텐'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공을 돌렸다.
1부 대상 격인 주요 시상에서는 장민호가 '올해의 K-원톱'상을, 박서진이 '올해의 K-시그니처'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서진은 수상 직후 '지나야' 장구 퍼포먼스로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2부에서는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양지은이 여자 보컬상을, 장민호가 공연상을 수상했고, 추혁진·성민(퍼포먼스상), 민수현·진욱(MBC PLUS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배출됐다. 빈예서와 성리, 추혁진과 성민의 콜라보 무대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은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마지막 대상의 영광은 장민호와 김용빈에게 돌아갔다. 장민호는 'K-원톱상'에 이어 'K-마스터피스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용빈은 'K-신드롬상'을 수상하며 올해 트로트계를 이끈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날 시상식의 백미는 '트로트 대부' 태진아를 위한 헌정 무대였다. 후배 가수들이 그의 명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고, 태진아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열창하자 전 관객이 기립 박수로 화답하며 감동의 순간을 완성했다.
주최 측은 "트로트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KTGA'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트로트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하나의 거대한 음악 축제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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