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지무비, 77억 전셋집에 외모까지 훈훈…복지도 파격적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6. 4. 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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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77억 전셋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출연했다.

이날 지무비는 그간 얼굴 공개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영화에 집중하고 싶었다. 얼굴이 굳이 나와야 할까 싶어서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무비의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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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77억 전셋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출연했다.

이날 지무비는 그간 얼굴 공개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영화에 집중하고 싶었다. 얼굴이 굳이 나와야 할까 싶어서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실물을 처음 봤는데 처음부터 얼굴을 공개하고 했어도 잘됐을 것 같다"며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윤도현도 "출근길에도 영상을 보면서 왔다"며 지무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무비는 승무원, 은행원을 준비했었다며 "원래 평범하게 취준생으로 준비하다가 면접 최종까지 갔는데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홍현희가 "무일푼에서 은행원 연봉 4배의 수입을 얻고 있다는데 사실인가"라고 묻자, 지무비는 "저는 100% 성과제니까 제가 영상을 많이 올리면 많이 벌고. 무조건 그렇게 버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과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겼다. 지무비는 "당연히 제가 기사를 낸 건 아니었고, 제 이름(나현갑)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본의 아니게 이사 간 게 알려졌다"며 최고가 전세 계약 기사를 언급했다.

전현무가 "얼마길래?"라고 묻자, 지무비는 "77억이다. 비싸긴 한데, 당연히 대출도 있고 저는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집에 모든 돈을 쓴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무비의 집이 공개됐다. 편집 작업실에는 모니터 3대와 서브 모니터 1대를 비롯해 녹음용 마이크, 취향대로 골라 쓰는 4대의 키보드, 7대의 마우스, 미니 냉장고까지 갖추고 있었다. 거실에는 99인치 TV가 자리하고 있었다.

여기에 메인 편집자 노형준 씨는 파격 복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워라벨이 확실하며, 최대 100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할 때 일을 계속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무이자로 5000만 원을 받았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가장 큰 복지는 지무비의 8년간의 노하우를 모은 인수인계 폴더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지무비는 "저와 일체화를 하는 게 목표다. 또 한 명의 도플갱어를 만드는 걸 목표로 피드백을 준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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