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김병세 내 전남편이었다, 심장이 뚝 떨어져” 돌발 발언 (동치미)

유경상 2026. 4. 11. 23: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김병세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언급하며 제 전남편이라 주장했다.

4월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여왕과 사는 남자’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김병세가 7년 차 유부남으로 돌아오자 이홍렬은 “시트콤에 배종옥 전남편으로 나와서 질투했다”고 고백했고, 이혜정은 “분해죽겠다. 김병세는 배종옥 전남편이 아니라 제 전남편이었다”고 돌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혜정은 “11년이 됐더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가 찌들어 사는데 천사 같은 새 남편이 저희 집에 딩동 벨을 누르는 거다. 뽀얀 귀공자가 생전 화도 안 낼 것 같은 분이 꽃을 들고 저를 반겨주셨다. 난생처음 심장을 주워봤다. 심장이 뚝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혜정은 “중간에 저를 화투를 가르쳐주셨다. 둘이 놀이를 하는데. 제가 하나도 몰라서 화투를 배우면서 살짝 손이 닿았다. 어디 따라가고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가 “그게 몇 년 전이냐.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놀랐고, 노사연은 “그런 프로그램을 왜 자기만 했냐”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병세는 “기억한다. 정말 공교롭게도 선생님 분위기와 흡사하고 음식까지 잘하는 아내를 만났다. 선생님을 뵀을 때 음식을 많이 해주셨다. 지금도 최고라고 칭찬하고 다닌다. 아내가 분위기가 비슷하다. 키가 아담하다”며 젠틀하게 반응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