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최종 명단’ 발표 앞둔 홍명보 감독, 상암 찾아 서울-전북전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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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8명.
'전설 매치'라 불리는 서울과 전북의 K리그 최고의 빅 매치에 홍명보 감독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대표급 선수들을 지켜봤다.
지난 3월 A매치 명단 기준으로 김진규와 송범근이 전북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두 선수 외에도 김진수, 송민규, 최준, 이승우, 정승원, 조영욱, 구성윤, 강상윤, 이동준, 최우진, 이승우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적이 있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이 직접 경기를 관전하며 선수들을 체크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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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상암)]
34,068명.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서울이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전설 매치’라 불리는 서울과 전북의 K리그 최고의 빅 매치에 홍명보 감독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대표급 선수들을 지켜봤다.
FC서울은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개막 후 6경기 무패(5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반면, 전북은 3연승의 흐름이 멈췄다.
34,068명.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서울이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전체적인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에 있어서 서울이 앞섰다. 후반 종료 직전 역습 상황에서 야잔의 크로스를 클리말라가 마무리하며 상암 극장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9년간 이어져온 전북전 홈경기 무승이라는 징크스를 깼다.
이에 대해 김기동 감독은 “서울에 와서 많은 징크스들이 있다고 들었다. 마지막 징크스가 이거라고 이야기를 해줬는데,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한 일이다. 이런 안 좋은 징크스는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한 경기 한 경기 집중을 했던 것이 징크스를 깰 수 있었다”고 답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도 이 경기를 지켜봤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직접 상암을 찾아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지켜봤다. 지난 3월 A매치 명단 기준으로 김진규와 송범근이 전북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두 선수 외에도 김진수, 송민규, 최준, 이승우, 정승원, 조영욱, 구성윤, 강상윤, 이동준, 최우진, 이승우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적이 있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이 직접 경기를 관전하며 선수들을 체크한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월 초에 최종 명단을 발표한 후 셋째 주에 사전 캠프로 향한다. 이후 6월 초에 본선이 열리는 멕시코에 입성한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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