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 도미솔 식품과 '김치 나눔' 프로젝트 진행

강태구 기자 2026. 4. 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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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9점으로 K리그2 7위에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가 지역 대표 기업인 '도미솔식품과 함께하는 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파주는 올 시즌 도미솔식품과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K리그2 공식 경기에서 득점 시 1골당 50만 원을 적립하는 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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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승점 9점으로 K리그2 7위에 있는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가 지역 대표 기업인 '도미솔식품과 함께하는 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파주는 올 시즌 도미솔식품과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K리그2 공식 경기에서 득점 시 1골당 50만 원을 적립하는 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도미솔식품은 파주의 주요 스폰서로서, 선수들이 홈 경기에서 골을 기록할 때마다 구단에 50만 원씩 후원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파주는 K리그2 6경기에서 평균 1.67골이라는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빠르게 득점을 쌓아 올렸고, 마침내 시즌 10호 골 고지를 밟으며 누적 적립금 5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쌓인 적립금은 연말 파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도미솔김치로 환산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나아가 도미솔식품은 구단 선수들이 클럽하우스로 사용하는 파주NFC 식당에 직접 제조한 김치를 제공하며 선수들의 건강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선수단의 식탁을 책임지는 '특급 조력자' 역할까지 자처하며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도미솔식품 박미희 대표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땀 흘려 만들어 낸 골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맛있는 김치와 희망으로 전달된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파주의 공격적인 축구가 더 많은 열매를 맺어 연말에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득점이 단순한 점수를 넘어 나눔의 수치가 된다는 점이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라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연말에는 더 많은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4대째 이어온 가풍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도미솔식품은 2011년 대한축구협회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지난 2022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에 명품 김치를 납품한 바 있으며, 현재 홈쇼핑 김치 분야에서 매출 및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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