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광주 꺾고 4위로 수직 상승...인천 무고사 개막 첫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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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광주FC를 꺾고 4위로 수직상승했다.
부천은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서 갈레고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를 1-0으로 물리쳤다.
갈레고의 올 시즌 4호 골이자 부천에는 4경기 만의 득점이었다.
한편 5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오른 무고사는 K리그1에서 최초로 개막 이후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7골 1도움)를 올린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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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광주FC를 꺾고 4위로 수직상승했다.
부천은 1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 경기서 갈레고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를 1-0으로 물리쳤다.
개막전서 전북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던 부천은 이후 3무2패를 기록한 뒤 6경기만에 승수를 추가하면서 4위(승점 9)로 도약했다.
전반전 별다른 기회 없이 공방전을 펼친 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가브리엘과 카즈를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모색했다.
부천은 후반 9분 광주의 코너킥이 무위로 돌아간 뒤 역습 상황에서 몬타뇨의 헤딩 패스를 이어받은 갈레고가 골 지역 왼쪽까지 몰고 가 왼발 슛으로 그물을 출렁였다.
갈레고의 올 시즌 4호 골이자 부천에는 4경기 만의 득점이었다.

이밖에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경기서 울산HD에 1-2로 져 3연승이 무산됐다.
인천은 이로써 승점 7(2승1무4패)에 머물며 7위에 자리했다.
인천은 전반 23분 실책으로 울산 야고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6문 무고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후반 50분 말컹에 헤더골을 내줘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인천은 전반 추가시간 이주용의 왼발 프리킥과 후반 43분 제르소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대에 막히는 등 불운에 울었다.
한편 5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에 오른 무고사는 K리그1에서 최초로 개막 이후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7골 1도움)를 올린 선수가 됐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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