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아나운서 출신' 친언니 공개… 성형 여부에 "속옷 빼고 다 공개"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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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남유정이 아나운서 출신 친언니를 공개했다.
11일 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남유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남유정은 "친언니가 아나운서 출신"이라고도 밝혔다.
남유정은 "언니가 아나운서를 하다 결혼했고, 현재 호찌민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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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남유정이 아나운서 출신 친언니를 공개했다.
11일 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남유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오프닝에서 남유정은 평소 성격을 묻자 "좀 털털한 편이라 집도 좀 더럽다"며 웃었다. 이어 '살림녀'로 합류해 일상을 보여달라는 제안에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다 보여드릴 수 있다"며 "동네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과 가까이 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때 박서진이 "이 자리가 그렇게 쉬운 자리가 아니다. 가족부터 성형까지 다 공개해야 한다"고 끼어들자 남유정은 "속옷 빼고 다 보여드릴 수 있다"며 "페이만 맞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응수해 박서진의 말문을 막았다.
남유정은 "친언니가 아나운서 출신"이라고도 밝혔다. 남유정은 "언니가 아나운서를 하다 결혼했고, 현재 호찌민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매의 성격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나는 왈가닥 스타일이고, 언니는 모범생 스타일"이라고 했다. 이에 박서진이 "모범생이면 재미가 없어서 예능에서는 탈락"이라며 견제하자, 남유정은 "개인기가 있다"며 위아래 입술을 반대 방향으로 찢는 독특한 기예를 선보였다. 박서진은 "저 정도면 확실한 자연산인가 보다"며 부러움 섞인 인정을 했다.


이날 방송에선 박서진 동생 효정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효정은 터널 안에서 앞차 네다섯 대가 급정지하면서 추돌 사고를 당해 입원했다. 효정은 "'살았다' 하는 순간 3초 뒤에 갑자기 쾅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사고를 낸 차량이 폐차할 만큼 큰 사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의사는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를 당하면 갑작스러운 척추 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며 "손도 못 쓰게 되고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 잘못하면 사지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 얘기에 머리를 띵 맞은 느낌이었다"며 "부모님 건강 때문에 걱정했는데, 동생까지 사고가 나니 걱정이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의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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