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다' 박현경, 600번째 라운드 달성...꾸준함으로 채웠다
진병두 2026. 4. 11.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현경(26·메디힐)이 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역대 53번째로 600번째 라운드를 소화했다.
2019년 데뷔한 박현경은 600라운드 동안 187개 대회 출전과 173번 컷 통과로 컷 통과율 92.5%를 기록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박현경(26·메디힐)이 11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역대 53번째로 600번째 라운드를 소화했다.
중간 합계 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2019년 데뷔한 박현경은 600라운드 동안 187개 대회 출전과 173번 컷 통과로 컷 통과율 92.5%를 기록 중이다. 400라운드 이상 출전한 131명 가운데 역대 1위 기록이다.

박현경은 "600라운드라니 너무 감격적이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00·800라운드, 나아가 1000라운드까지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컷 통과율 비결로는 "단 한 라운드도 포기하지 않은 것과 8년간 큰 부상 없이 몸 관리를 잘한 것"을 꼽았다.
통산 8승의 스타 플레이어인 박현경은 시즌 초반 컷 탈락을 딛고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타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