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리·군포·부천·파주 기초단체장 결선 투표 진행
이영지 2026. 4. 11. 22:17
과반 득표자 없어 모두 결선 투표까지
부천·파주 현직 시장 결선 진출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군포시장·부천시장·파주시장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로 후보자를 가린다.
11일 민주당 경기도당은 구리·군포·부천·파주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천·파주에선 현직 시장들이 결선까지 치르게 됐다.
부천은 현직 시장인 조용익 예비후보와 서진웅 예비후보가 결선에서 맞붙게 됐다. 탈락자는 김광민 경기도의원과 한병환 전 부천문화재단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손배찬 예비후보와 결선을 치른다. 이용욱·조성환 경기도의회 의원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구리에선 신동화·안승남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본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군포는 이견행·한대희 예비후보가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은 탈락했다.
본경선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결선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지 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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