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단국대 연영과 출신 반전‥동문 유지태 하지원 “성실해서 성공” 극찬(아형)

서유나 2026. 4. 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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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반전 과거와 동문이 공개됐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4회에서는 '단종과 선생님' 특집을 맞아 원조 단종 이민우, 정태우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설민석은 한국사 강사로서 연영과를 나온 과거는 "핸디캡"이지만 "난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국사학과보다 연영과에 갈 것 같다"며 출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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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반전 과거와 동문이 공개됐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4회에서는 '단종과 선생님' 특집을 맞아 원조 단종 이민우, 정태우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설민석이 연영과 출신이라는 반전 학력이 공개됐다. 설민석은 "나는 어렸을 때 꿈이 셰익스피어였다. 글 쓰고 연출하고 배우까지 하고 싶었다. 학교 다닐 때도 뒤에서 희곡 쓰고 책 들고 다니고 그랬다"며 "단국대 연영과에 25살에 들어가 유지태가 나보다 후배인데 같이 다녔다. 하지원도 있었다"고 밝혔다.

설민석은 "잘나고 예쁜 애들이 학교에 너무 많지 않냐. 걔네들은 달랐다"면서 "너무 성실했다. 지태는 거의 학교에 살았다. 결국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친구들이 성공한다"고 유지태, 하지원의 남달랐던 면모를 칭찬했다.

이런 설민석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가르치는 알바를 하다가 한국사 강사의 길을 걷게 됐다. 설민석은 한국사 강사로서 연영과를 나온 과거는 "핸디캡"이지만 "난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국사학과보다 연영과에 갈 것 같다"며 출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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