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동결자산 해제 합의"‥미국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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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회담 직전 미국의 제재로 해외에 동결된 이란의 자산을 해제하기로 미국이 합의했다는 보도가 잇달아 나왔지만 백악관은 부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카타르 등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을 해제하기로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도 "미국이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에 동의했고 양측이 이 문제를 결론지을 수 있도록 금융 분야의 실무 협의를 위해 별도의 팀을 이슬라마바드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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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회담 직전 미국의 제재로 해외에 동결된 이란의 자산을 해제하기로 미국이 합의했다는 보도가 잇달아 나왔지만 백악관은 부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카타르 등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을 해제하기로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동결 자산 해제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 보장과 직접 연관된다"면서 "선의의 시험대이자 지속 가능한 평화 협정에 대한 진지한 의지의 신호로 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타스님 통신도 "미국이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에 동의했고 양측이 이 문제를 결론지을 수 있도록 금융 분야의 실무 협의를 위해 별도의 팀을 이슬라마바드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보도가 나간 이후 백악관의 한 당국자는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관련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448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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