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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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
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월요일(13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챙겨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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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
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월요일(13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챙겨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에 빠진 경제 상황으로 편성한 '전쟁 추경'이 도민 여러분의 삶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가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신 에너지, 우주항공, 바이오, 모빌리티 분야 등 혁신산업 전반에 대해서도 민선 9기에서 잘 넘겨받아 제주의 청년들과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튼튼하게 디딤돌을 놓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