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왕사남’ 흥행에 세조 하늘서 참담할 듯‥업보로 두 아들 절명”(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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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세조가 업보로 두 아들을 일찍 잃었다고 전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4회에서는 '단종과 선생님' 특집을 맞아 원조 단종 이민우, 정태우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설민석은 500년 만에 재조명된 단종의 생애를 하늘의 세조는 어떤 마음으로 지켜볼 것 같냐는 질문에 "하늘에 있는지 지하에 있는지 모르겠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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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세조가 업보로 두 아들을 일찍 잃었다고 전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4회에서는 '단종과 선생님' 특집을 맞아 원조 단종 이민우, 정태우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설민석은 500년 만에 재조명된 단종의 생애를 하늘의 세조는 어떤 마음으로 지켜볼 것 같냐는 질문에 "하늘에 있는지 지하에 있는지 모르겠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운을 뗐다.
이어 설민석은 "내가 볼 때 참담하다. 사람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이 있잖나. 아무리 이유를 대도 거짓말해도 역사는 반드시 진실을 밝힌다. 얘기가 나오겠지만 수양대군이 두 아들이 있는데 업보가 자손에게 간다. 두 아들이 절명한다. 한명회는 죽은 다음에 부관참시를 당한다. 이런 상황을 보면 살아간다는 자체가 역사인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수 1,6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2위, 누적 매출 1위에 올랐다. 영화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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