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내일, 한낮 20도 웃돌며 포근…일교차 커요

정희지 2026. 4. 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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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낮엔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서울과 의성이 23도, 홍천은 24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방에서 20도를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모레 새벽에는 남해안에도 약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이 6도, 충주 4도 등 오늘보다 낮게 출발하겠지만 한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호남 지방에선 광주가 8도로 출발해 낮 기온 24도가 예상됩니다.

영남 지방은 대구와 안동이 23도, 부산, 울산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의 낮 기온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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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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