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독주 끝났다" 민우혁, '400점' 반전 우승…왕중왕전 진출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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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이 '불후의 명곡' 윤일상 편에서 3승을 달리던 강력한 우승 후보 황치열의 독주를 막아세우며 반전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민우혁은 무명 시절의 고난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낸 감동적인 무대로 400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했으며, 끝내 황치열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3승을 이어가던 황치열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지만, 민우혁이 이를 저지하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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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민우혁이 '불후의 명곡' 윤일상 편에서 3승을 달리던 강력한 우승 후보 황치열의 독주를 막아세우며 반전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민우혁은 무명 시절의 고난과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낸 감동적인 무대로 400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했으며, 끝내 황치열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KBS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윤일상 편에서 민우혁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무대에서는 3승을 이어가던 황치열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지만, 민우혁이 이를 저지하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민우혁은 자신의 삶을 녹여낸 무대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무대 곳곳에는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겼고, 가족의 응원 속에서 버텨온 시간들이 감정선으로 이어지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로 공연 중에는 눈시울을 붉히는 관객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점수 공개 순간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민우혁은 400점을 기록하며 기존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고, 이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그동안 연승을 이어오던 황치열의 기세가 멈추는 순간이었다.

우승이 확정된 뒤 민우혁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곁에서 힘이 되어준 가족들을 언급하며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응원 덕분"이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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