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왜 성적 콘텐츠?”…개그맨 이용주, 유튜브 제재에 억울함 호소

윤동언 2026. 4. 11.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이용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내려진 제재 조치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10일, 이용주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과 개인 채널 '용쥬르이용주'를 통해 "유튜브가 채널을 정지시켰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상황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이용주는 "추가 제재가 가해질 경우 채널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며 "계속해서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부당한 상황이 바로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사진 | 메타코미디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코미디언 이용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내려진 제재 조치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10일, 이용주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과 개인 채널 ‘용쥬르이용주’를 통해 “유튜브가 채널을 정지시켰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상황을 알렸다.

그는 댓글을 통해 “유튜브 측의 부당한 조치를 알리고 싶어 이렇게 나섰다”며 “금일 오전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일주일 업로드 제한과 함께 이른바 ‘빨간딱지’ 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파자마 파티로 선민이네 급습 브이로그’였다. 이용주는 해당 영상이 성적인 콘텐츠로 분류된 점에 대해 “우리를 부도덕한 사람들로 몰아갔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이로 인해 함께 출연한 이선민의 이미지에도 타격이 갔고, 유영우 역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미디언 이용주. 사진|이용주 SNS


그는 “유영우 씨의 체력이 약한 점이나 이선민 씨의 근육이 과한 점은 인정하지만, 영상에는 전혀 선정적인 요소가 없었다”며 “단순히 먹고 떠들다가 잠든 일상 브이로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71만 구독자들이라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예정되어 있던 ‘이선민 탈모 투어’ 영상 역시 제재로 인해 공개가 불투명해졌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용주는 “추가 제재가 가해질 경우 채널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며 “계속해서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부당한 상황이 바로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