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선배’ 정태우 이민우, 박지훈 연기 극찬 “15㎏ 감량 대단, 눈빛 달라”(아형)

서유나 2026. 4. 11.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태우, 이민우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날 선배 단종으로서 박지훈의 연기를 어떻게 평가하냐는 질문에 정태우는 "난 지훈이를 '약한 영웅'에서부터 눈빛이 다르다고 느꼈다. 슬프면서 따뜻하면서 그 안에 무서운 카리스마가 있더라. 나랑 좀 닮았더라"고 극찬했다.

영화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정태우, 이민우가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연기를 극찬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24회에서는 '단종과 선생님' 특집을 맞아 원조 단종 이민우, 정태우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선배 단종으로서 박지훈의 연기를 어떻게 평가하냐는 질문에 정태우는 "난 지훈이를 '약한 영웅'에서부터 눈빛이 다르다고 느꼈다. 슬프면서 따뜻하면서 그 안에 무서운 카리스마가 있더라. 나랑 좀 닮았더라"고 극찬했다.

정태우는 '왕과 사는 남자'도 관람했다며 "12살에 처음 단종할 때 이런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 채 당하기만 했다. 여기에선 지훈이가 나도 모르게 왕족의 피가 흐르고 있잖나. 침묵보다는 호소를 하고 싶어하고 무언가를 나라를 위해 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아주 잘 닮겨 있더라. 가족보다 더 진한 우정이 잘 그려진 거 같아 재미있게 봤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대단하다고 느낀 게 배우가 보통 3개월 이상 촬영 하는데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준비하는게 쉽지 않다. 근데 그걸 인위적으로 준비하며 맞췄다는 걸 듣고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누적 관객수 1,6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2위, 누적 매출 1위에 올랐다. 영화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