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장 팔찌 500개 도난…빅히트 "비정상 절차로 입장 불가"

고승아 기자 2026. 4. 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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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장 티켓 부스에서 입장용 팔찌 500개가 도난당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1일 뉴스1에 "본인 확인 부스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령한 팔찌로는 입장이 불가하다"고 알렸다.

이어 "본인 확인 부스가 아닌 곳에서 팔찌를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행위가 있을 시 응하지 말고 공연 주최 측 혹은 경찰에게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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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2026.3.21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장 티켓 부스에서 입장용 팔찌 500개가 도난당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11일 뉴스1에 "본인 확인 부스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령한 팔찌로는 입장이 불가하다"고 알렸다. 이어 "본인 확인 부스가 아닌 곳에서 팔찌를 제공하거나 판매하는 행위가 있을 시 응하지 말고 공연 주최 측 혹은 경찰에게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손목 팔찌 500여 개를 들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팔찌는 공연 관람객 여부를 확인하는 물품이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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