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발란스" 변우석, 예능감까지 통했다 ('놀뭐')

이유민 기자 2026. 4. 1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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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강남 변우석' 정준하와 마주하며, 압도적인 비주얼 차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같은 의상을 입고도 극명하게 갈린 '3XL' 피지컬 대비는 물론, 정준하의 과감한 예능감에 완벽히 녹아든 변우석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정준하는 스스로를 '강남 변우석'이라 칭해 실제 변우석과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의 확연한 피지컬 차이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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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변우석이 '강남 변우석' 정준하와 마주하며, 압도적인 비주얼 차이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같은 의상을 입고도 극명하게 갈린 '3XL' 피지컬 대비는 물론, 정준하의 과감한 예능감에 완벽히 녹아든 변우석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변우석이 출연해 정준하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스스로를 '강남 변우석'이라 칭해 실제 변우석과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의 확연한 피지컬 차이가 웃음을 자아냈다.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특히 같은 의상을 맞춰 입은 장면에서는 대비가 더욱 극대화됐다. 화면에는 '3XL' 자막이 좌, 우로 등장하며 체형 차이를 강조했고, 멤버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연이어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변우석 역시 적극적으로 상황에 녹아들었다. 개그맨 허경환의 '언~발란스'라는 유행어를 자연스럽게 받아치며 예능감을 드러냈고,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고 상황극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더했다.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정준하는 특유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배가시켰다. 변우석과 나란히 서 있는 장면마다 비교가 이어지며 현장은 연신 웃음으로 가득 찼고, 과장된 표정과 몸짓이 더해지며 장면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이번 방송은 변우석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진중한 이미지와 달리, 예능에서는 편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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