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6년 만의 투어, 새로운 시도 많아" (BTS 월드투어 아리랑) [T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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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가 수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11일 저녁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2회차 공연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정국은 "두 번째 공연을 시작하게 됐는데 목요일과 다르게 날씨가 아주 좋다. 춥진 않나. 아직 추울 수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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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가 수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11일 저녁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2회차 공연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대규모 월드투어를 통해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2022년 4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비티에스 퍼미션 두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투어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함께 팀의 새로운 챕터인 'BTS 2.0;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뿌리이자 출발점이 되는 한국의 고양 콘서트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정규 5집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대거 감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과거와 달라진 '현재의 방탄소년단을 만나게 된다. 일곱 멤버는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글로벌 히트곡과 신보 수록곡을 유기적으로 섞어 자신들이 걸어온 음악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이날 오프닝 무대 또한 신보 속 노래들로 채워졌다. 에너지 넘치는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로 분위기를 예열한 이들은 칼군무로 사랑 받았던 '달려라 방탄 (Run BTS)' 무대를 360도 원형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멤버들은 세 무대를 연달아 선보인 후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정국은 "두 번째 공연을 시작하게 됐는데 목요일과 다르게 날씨가 아주 좋다. 춥진 않나. 아직 추울 수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뷔는 "저희가 정말 오랜만에 360도 공연을 한 번 해봤다. 360도로 아미 분들께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관람 중인 팬들, 극장에서 함께 관람하는 라이브 뷰잉 관객들을 언급하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공연임을 강조했다. 지민은 "저희가 4년 만에 '아리랑'이라는 앨범을 내고 6년 반만에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다"라며 "앨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 했다. 무대도 처음이실텐데 어떠시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재밌게 즐기다 가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슈가 또한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 많은 준비를 했다. 무대나 편곡, 요소 요소들에 많은 새로운 시도를 하려 노력했기 때문에 낯설 수는 있겠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은 "저희 무대에서 진짜 열심히 노래할 거다"라고 말했고, 제이홉은 "오늘은 핸드폰 잠시 내려놓고 같이 뛰고 놀면서 공연 즐겨보자. 날씨가 정말 뛰기 좋은 날씨다"라고 인사했다. 지민은 "오늘은 여러분들 눈을 좀 더 많이 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RM 또한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저희만의 순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4월 17~18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이어간다. 이는 한국 가수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일본과 중동에서 추가 공연도 예고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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