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이요셉 13골·안준기 20세이브 앞세워 충남도청 제압...4위 싸움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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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이요셉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안준기 골키퍼의 철벽 방어를 앞세워 충남도청을 꺾고 승리를 챙겼다.
인천도시공사는 11일 오후 6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9-25로 이겼다.
충남도청은 후반 막판 육태경의 연속 득점으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인천도시공사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29-25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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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이요셉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안준기 골키퍼의 철벽 방어를 앞세워 충남도청을 꺾고 승리를 챙겼다.
인천도시공사는 11일 오후 6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9-25로 이겼다.
이 승리로 인천도시공사는 21승 3패(승점 42점)를 기록했고, 충남도청은 8승 2무 14패(승점 18점)에 머물며 4위 수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충남도청은 육태경이 9골로 분전했고, 원민준이 5골, 이세빈과 최지성이 각각 3골씩 기록했으며, 김희수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맞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희수는 이날 개인 통산 500세이브를 달성했다.
전반 초반부터 인천도시공사가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요셉의 6m 득점으로 포문을 연 인천도시공사는 강준구, 김락찬의 연속 득점으로 4-0까지 달아나며 기선을 제압했다. 충남도청은 육태경의 중거리 슛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안준기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막히며 좀처럼 추격의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속공과 9m 슛을 고루 활용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이요셉이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10-3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후 충남도청이 육태경과 원민준을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전반은 인천도시공사가 17-13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중반 이후에는 안준기 골키퍼의 연속 세이브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남도청이 4점 차까지 따라붙는 상황에서도 안준기가 7m 슛과 결정적인 6m 슛을 연달아 막아내며 흐름을 완전히 끊었다. 그 사이 인천도시공사는 속공과 조직적인 공격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며 24-16까지 달아났다.
충남도청은 후반 막판 육태경의 연속 득점으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인천도시공사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29-25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 후 안준기 골키퍼는 “우승을 확정한 뒤에도 흐트러지지 말자는 선수들의 다짐이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졌다”며 “초반에 공이 잘 보여 자신감을 얻었고, 수비가 잘 버텨준 덕분에 많은 세이브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경기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1위 팀다운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삼척=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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