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이 이정도 선수였나…" 수비 전략에 아쉬움 표한 이상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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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하나은행은 수비에서 빈틈이 생기며 이해란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내 미스다. 수비 플랜을 잘못 짰다. 이해란이 이런 활약을 할 줄 몰랐다. 이정도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열어줬더니 이해란을 제어하지 못해서 나머지 선수들까지 신이 났다. 우리는 공격이 6-70점대에 머물기 때문에 수비를 해야 한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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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윤소현 인터넷기자] 이상범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부천 하나은행은 1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4-83으로 패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내주게 됐다.
하나은행은 수비에서 빈틈이 생기며 이해란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 턴오버(9개)도 많았다. 박소희와 이이지마 사키가 6개의 3점슛을 합작하며 따라가는 모습은 보였지만, 역전까지 만들기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내 미스다. 수비 플랜을 잘못 짰다. 이해란이 이런 활약을 할 줄 몰랐다. 이정도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열어줬더니 이해란을 제어하지 못해서 나머지 선수들까지 신이 났다. 우리는 공격이 6-70점대에 머물기 때문에 수비를 해야 한다”고 총평했다.
한편 초반 정현의 파울에 대한 코치챌린지 이후 이상범 감독의 항의가 있었다. 이를 언급하자 “전광판에는 13번(김정은)의 파울이라고 해서 코치챌린지를 했더니 3번(정현)이라고 하더라. 소통 오류가 있었던 거 같다. 아쉬운 부분이지만 경기력과는 별개의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서 “3차전은 다시 이해란을 막는 수비를 준비하려고 한다. 삼성생명을 60점으로 묶어야 승산이 있을 것 같다”고 말을 마쳤다.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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