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제가 간과했다...상대 60점으로 묶어야" 일격 맞은 이상범 감독, 3차전에선 반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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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패인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다음 경기에선 상대 에이스 이해란을 철저하게 묶어 실점을 60점대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은행은 삼성생명 1옵션 이해란에게만 무려 34점을 허용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실을 찾은 이 감독은 "오늘 경기는 제가 플랜을 잘못 짰다"며 "솔직히 이해란이 저 정도일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해란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다른 선수들도 신이 났다"며 "1차전처럼 했어야 했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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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패인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다음 경기에선 상대 에이스 이해란을 철저하게 묶어 실점을 60점대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부천 하나은행은 11일 경기도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4-81로 패했다.
이날 하나은행은 삼성생명 1옵션 이해란에게만 무려 34점을 허용했다. 이해란을 막지 못하면서 전체적으로 기세 싸움에서 밀렸고, 총 81점을 헌납했다.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실을 찾은 이 감독은 "오늘 경기는 제가 플랜을 잘못 짰다"며 "솔직히 이해란이 저 정도일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해란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다른 선수들도 신이 났다"며 "1차전처럼 했어야 했다"고 자책했다.
이 감독은 하나은행이 승리하기 위해선 수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평균 61.3실점을 기록해 해당 부문에서 우리은행(60.4실점)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
이 감독은 "우리의 평균 득점이 6~70점"이라며 "실점을 줄여야 했는데 그 부분을제가 실수했다"며 "3차전에선 제가 더 잘 준비해서 삼성생명을 60점대로 묶겠다"고 다짐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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