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특급 소식...이래서 스승이 중요하다, 팰리스 통산 0골에도 프리미어리그 남는다 "뉴캐슬 부임 시 데려갈 예정"

신동훈 기자 2026. 4. 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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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다 다이치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을 따라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떠날 수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이 떠나면 글라스너 감독을 데려올 것이다. 글라스너 감독은 팰리스를 떠나려고 한다. 뉴캐슬은 글라스너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할 거이다. 글라스너 감독이 뉴캐슬에 부임할 경우 카마다를 영입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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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카마다 다이치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을 따라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떠날 수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이 떠나면 글라스너 감독을 데려올 것이다. 글라스너 감독은 팰리스를 떠나려고 한다. 뉴캐슬은 글라스너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할 거이다. 글라스너 감독이 뉴캐슬에 부임할 경우 카마다를 영입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하우 감독은 뉴캐슬 부임 후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등에 엎은 뉴캐슬에서 중심을 확실히 잡으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우승까지 해냈다. 뉴캐슬 반등을 이끌었는데 올 시즌은 매우 부진하다. 하우 감독의 시간이 끝났다고 판단한 뉴캐슬은 이번 시즌 종료 후 이별을 계획하고 있다.

글라스너 감독이 타깃이다. 글라스너 감독은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SV 리트, LASK, 볼프스부르크를 지휘했고 프랑크푸르트에서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팰리스로 온 후 강등권에 위치한 팀을 살려내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FA컵 우승으로 팰리스에 창단 첫 메이저 트로피를 안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을 하면서 또 트로피를 들었다.

글라스너 감독은 팰리스에 많은 걸 안겼지만 지원은 부실했다. 에베레치 에제, 마크 게히와 연속으로 결별한 것에 글라스너 감독은 강하게 분노했다. 결국 글라스너 감독은 팰리스를 떠나길 했다. 다양한 팀들이 글라스너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뉴캐슬도 그 중 하나다.

사진=크리스탈 팰리스 

 

글라스너 감독이 뉴캐슬에 부임하면 카마다도 셀허스트 파크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마다는 2017년 사간도스를 떠나 프랑크푸르트로 가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프랑크푸르트 경력 초반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면서 적응을 했다. 글라스너 감독 아래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21-22시즌엔 팀의 UEL 우승에 공헌했다.

그러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시작으로 부진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대회 이후 프랑크푸르트에 돌아갔으나 부진이 이어졌다. 부진이 이어지자 카마다를 향한 관심이 식었다. AC밀란행이 유력해 보였지만 높은 연봉 요구로 인해 성사되지 않았다.

라치오로 갔는데 제대로 뛰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겪었다. 라치오와 1년 계약이었다. 라치오에서 크게 보여준 게 없었지만 라치오는 카마다와 동행을 이어 나갈 생각이 있었지만, 개인 합의에 실패했다. 라치오와 재계약 대신 팰리스로 갔다. 팰리스에서 글라스너 감독과 재회를 했다. 팰리스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지난 시즌 우승에도 기여했지만 아직 득점이 없을 정도로 아쉬운 모습이다.

카마다는 팰리스와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 소식이 없다. 놀랍게도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수 있는데 앞서 말한대로 글라스너 감독이 뉴캐슬에 부임할 경우다.

'풋볼 인사이더'는 "글라스너 감독은 뉴캐슬에 부임하면 카마다를 데려와 브루노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와 호흡을 시킬 것이다. 카마다 매력은 뛰어난 기술과 경기 이해도다. 글라스너 감독은 카마다를 잘 활용할 수 있으니 뉴캐슬에도 성공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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