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컹 극적 결승골' 울산, '무고사 K리그1 개막 7연속 공격포인트' 인천에 2-1 승리 [MD현장]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종국 기자] 말컹이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킨 울산이 인천에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1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인천에 2-1로 이겼다. 울산의 말컹은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K리그1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무고사는 울산전 동점골과 함께 올 시즌 리그 7호골을 기록한 가운데 사상 최초로 K리그1 개막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의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울산은 인천전 승리로 4승1무1패(승점 13점)를 기록해 2위로 올라섰다. 인천은 2승1무4패(승점 7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게 됐다.
인천은 울산을 상대로 무고사와 박승호가 공격수로 나섰고 이동률, 서재민, 이명주, 오후성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이주용, 후안 이비자, 박경섭, 김명순이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김동헌이 출전했다.
울산은 이동경과 야고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이희균과 이진현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이규성과 보야니치는 중원을 구성했고 조현택, 이재익, 정승현, 최석현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울산은 전반 21분 이동경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다. 울산은 전반 22분 속공 상황에서 이동경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이 골키퍼
울산은 전반 22분 야고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야고는 이동경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으로 내준 볼을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울산은 전반 27분 최석현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골키퍼 김동헌에 막혔다.
울산은 전반 32분 속공 상황에서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야고가 페널티에어리어까지 침투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김동헌의 선방에 막혔다.
인천은 전반 33분 오후성과 박승호를 빼고 이청용과 페리어를 투입해 변화를 노렸다. 인천은 전반전 추가시간 후안 이비자의 패스에 이어 무고사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인천은 전반전 추가시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이주용이 왼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울산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이희균 대신 벤지를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울산은 후반 3분 벤지가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췄다.
인천은 후반 9분 코너킥에 이어 이동률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인천은 후반 12분 이청용의 패스에 이어 무고사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인천은 후반 14분 이동률을 빼고 제르소를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16분 이진현 대신 트로야크를 투입했다.
인천은 후반 23분 김명순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인천은 후반 24분 이청용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후안 이비자가 문전 쇄도하며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인천은 후반 25분 무고사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무고사는 서재민이 내준 볼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 구석을 갈랐다.
울산은 후반 32분 최석현과 이동경 대신 장신영과 심상민을 출전시켰다. 울산은 후반 34분 이규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야고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김동헌의 선방에 막혔다.
울산은 후반 37분 야고 대신 말컹을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인천은 후반 42분 제르소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후에도 양팀은 경기 종반까지 활발한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울산은 후반전 추가시간 말컹이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울산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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