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응팔' 덕선 엄마 역할 거절, 이혼 후 은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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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에게 "예전에 '응답하라 1997' 출연 제의를 받은 게 맞냐"고 물었고, 이에 조혜련은 "'응답하라 1988'이다. 덕선이 엄마 역할을 할 뻔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출연 제의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조혜련은 "당시 이혼 후 중국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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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50대지만 데이트 하고 싶어, 여사친과 설레는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명수의 오랜 지인인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박명수는 조혜련에게 "예전에 '응답하라 1997' 출연 제의를 받은 게 맞냐"고 물었고, 이에 조혜련은 "'응답하라 1988'이다. 덕선이 엄마 역할을 할 뻔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출연 제의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조혜련은 "당시 이혼 후 중국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방송에 나가도 되는 이야기냐"고 되물었고, 조혜련은 "괜찮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조혜련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함께 '여걸파이브' '여걸식스'를 하면서 나를 떠올려 (작품에) 불러준 것"이라며 "그때 많이 고마웠다"고 전했다.
한편, 조혜련은 1993년 KBS 10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1998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으며, 이후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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